- 뉴네티네 하우스''♥
- 끄적끄적 나만의 케렌시아
- 작은생각
- eyestwinkle
- 은하수 놀이터
- 별들의 보금자리
- 오직 감사만..
- 허벅지뚱뚱한팅커벨
- 봄햇살처럼 따사로운 미소
- 블루루비의 tistory
- 넘치는 어머니사랑
- green bean's
- 날개를 활짝펴고
- 티블럭놀이
- 풍선노리터
- 꽃잎의 하루
- with_me&story
- R's Story
- 그럴 수 있어!
- 천공의 유유자적
- 아롱별공주
- 해와 달과 별들의이야기~
- v빛이나소서v
- 콩알이의 위대한 일상
- Joo_berry
- 별별별시
- 사랑이 넘실넘실 출렁출렁♡
- 도토리냥의 스토리
- 상쾌한 하루의향기
- 아름다운 이야기
- 스프레드16
- 구구99
- 행복풍선
- 마 음 나 누 기
- 봄날
- 꽃들에게 희망을
- 고고고
- 휴식같은 오후
- 천사의 속삭임
- 사랑의 눈빛으로
- 우리 함께 가요♡
- 카만콩 이야기
- 하늘쟁이
- 아롱다롱한 일상
- 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 가을의 the first snow
- 허벅지뚱뚱한팅커벨
- 즐거운 삶, 배움의 즐거움 ^^
- 저 쪽하늘
- 아름다운 동행
- 누구라도 즐겨보자규요
- 하늘드림
- 웃는 자의 웃음 보따리
- 하얀구름 뭉게구름
- 엘로힘선의성경배우기
- 언제든OK
- 하늘천따지
-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특별한 사연
- FM가이드의 행복한 하루
- 질주_서어나무로부터
- 암천제
- 함께해요
- 너랑 나랑 행복하게~
- 행복한소망
- 행복한 '♡'라이프(life)
- 라임 home
- love story
- 집으로가는길
꽃구름 피어나는 곳
창세기의 수수께끼 같은 말 ‘우리’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본문
창세기에 나오는 수수께끼 같은 말 "우리"
성경을 해석하는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수수께끼가 되어온 성경구절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창세기 1장 26절입니다.
창세기 1장 26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은 한 분이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고정관념속에 창세기 1장 26절을 읽으면 의아할 수 밖에 없는데요. 바로 하나님께서 당신을 '나'라는 단수가 아니라 '우리'라는 복수로 표현하셨기 때문입니다. 천지를 창조하시고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하나님 당신께서 '우리'라 칭하셨습니다. 따라서 이 대목은 오랫동안 성서를 해석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한 분이라 믿는 사람들에게 수수께끼가 되어 왔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나'라는 단수가 아닌 '우리'라는 복수의 표현을 사용하셔서 당신을 칭하셨을까요?
히브리어 원어 성경이 증거하는 엘로힘, 하나님들
히브리어 원어 성경은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엘로힘'이라는 복수형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원래 '하나님'을 뜻하는 단수형은 '엘' 또는 '엘로아흐'라 하는데 이 단어의 복수형이 바로 '하나님들, 신들'이라는 뜻의 '엘로힘'입니다. 한국어 성경에서는 '하나님'이라는 단수형태로 번역했기에 하나님 한 분 만을 생각하기 쉽지만, 원어 성경대로 번역한다면 '하나님들'이라는 표현이 맞는 표현인 것입니다.
'엘로힘'이라는 단어는 구약성경에 2,500회 이상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고 믿는대로 하나님은 아버지하나님 한 분만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몇 분이실까요?
창세기에 나오는 수수께끼 같은 말 "우리"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창세기 1장 27절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우리'라는 하나님의 형상 그대로 사람을 창조한 결과 누가 창조되었습니까? 남자와 여자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형상이 원본이요, 남자와 여자는 하나님의 형상 그대로 창조된 복사본이라 할 수 있는데요. 따라서 '우리'라는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 그대로 사람을 창조했을 때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다는 것은 하나님안에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더불어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뜻입니다.
인류는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오랜시간동안 '아버지하나님'이라 불렀습니다. 그렇다면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어떻게 불러야 할까요? 네, 바로 '어머니하나님'입니다. 성경은 아버지하나님 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의 존재하심을 분명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성경의 예언대로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실 때부터 함께하셨던 엘로힘,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시려 등장하셨습니다. 그리고 온 인류에게 오라! 와서 생명수를 받으라 외치고 계십니다(계22:17).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세우시고 함께하시는 생명수의 축복, 구원이 있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이 증거하는 아버지하나님,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시고 구원의 축복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영원히빛나는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머니하나님 이달의 말씀 : 좋은 것과 나쁜 것 (20) | 2024.07.01 |
---|---|
하나님의 신분증, 성경의 예언대로 오신 안상홍님 (23) | 2024.06.26 |
하나님의교회 설립 60주년을 축하하며 (9) | 2024.06.14 |
시편 133편의 예언이 이루어지는 하나님의교회 (10) | 2024.06.06 |
생명과의 실체가 있는 하나님의교회에 구원이 있다 (18) | 2024.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