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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빛나는별

과학적 증거로 알아보는 성경은 사실이다!

분홍꽃구름 2017. 11. 7. 02:24

세계인의 스테디셀러라고도 불리우는 성경,

성경은 어떤 책일까요?

단순한 이스라엘의 역사서?

교훈과 깨달음을 주는 책?

허구적인 소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성경은 과학보다도 앞서는 사실을 담은 책입니다.

그리고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이 담긴 책입니다.

 

이 사실을 과학적인 증거들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허공에 떠 있는 지구

성경은 땅(The earth)이 공간(허공)에 있음을 증거합니다.

 

오늘날 지구가 우주 허공에 떠 있다는 것은

어린아이들도 알고 있는

상식중의 상식입니다.

 

그러나 욥기서가 기록된 3500년 전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것은

상상조차 못할 내용이었습니다.

 

고대사람들이 생각한 지구의 모습은 어떨까요?

 

고대 사람들은 지구가 허공에 떠 있는 것이 아닌

무엇인가에 고정되어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만의 세계관으로

지구의 모습을 상상했습니다.

 

우주가 허공에 떠 있다는 사실이 증명된 것은

뉴턴이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17세기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지금으로부터 3500년 전,

청동기 시대부터 지구가 허공에 떠 있음을 증거합니다.

 

그러면 인간의 지식으로는 도저히 상상도 못했던 사실이

어떻게 성경에 기록될 수 있었을까요?

이는 성경이 온우주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기록이며

사실임을 나타내는 증거입니다.

 

 

② 물의 순환과정

물을 가늘게 이끌어 올리신즉 → 증발

안개되어 비를 이루고 → 응결

공중에서 내려 사람 위에 쏟아지느니라 → 강수

 

물의 순환과정은

16, 17세기 페로와 마리오트의 실험으로

최초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오늘날 물의 순환은 지극히 상식적인 내용이지만

욥기서가 기록된 3500년 전 물의 순환을

깨달을 수 있는 방법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증발 → 응결 → 강수 의 물의 순환과정을

그림그리듯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온우주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기록이며 사실입니다.

 

 

③ 지구의 구조

성경은 지면은 식물을 내지만 지하는 불로 뒤집는 것 같은

땅의 모습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지각 - 맨틀 - 외핵 - 내핵 이렇게 4개의 구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구의 내부로 들어갈수록 온도와 압력이 높아집니다.

 

지구의 내부구조는

19세기 지진파 실험으로 상세히 알게되었는데요.

성경은 무려 3500년 전부터 지구의 구조를 증거합니다.

이는 성경이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기록이며 사실임을 나타냅니다.

 

이외에도 성경은 지구의 공전과 자전 등

과학보다도 훨씬 앞서 사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내용들을 통해

성경은 하나님의 기록이며 사실임을 알아보았는데요.

 

성경이 사실이라는 것은 무엇을 뜻할까요?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도

그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천국도

모두 사실임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분명 다시는 사망이 없는

새 하늘과 새 땅이 도래할 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 또한 분명한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주신 이유는

하나님을 영접하는 자들에게 영생을 주시어(요5:39)

사망이 없는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허락하신 영생의 책, 성경.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의 장소, 하나님의 교회에서

성경이 증거하는 엘로힘하나님을 영접하는 가운데

영생얻어 영원한 천국에 모두 함께 돌아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