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꽃구름 피어나는 곳

재림의 시기?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본문

영원히빛나는별

재림의 시기?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분홍꽃구름 2017. 11. 22. 00:08

안녕하세요~^^

 

많은 기독교인들이

재림의 시기를 궁금해하고

재림 예수님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성경을 통해 재림의 시기에 대한

하나님을 뜻을 알아보겠습니다^^

 

2000년전 제자들도 예수님께 재림의 시기에 대해 질문했습니다(마24:3).

그 답으로 예수님께서는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하셨습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해 인자가 문 앞에 이르는 시기,

즉 재림예수님께서 오시는 시기를 알 수 있습니다.

무화과나무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결론적으로 성경상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 나라를 상징합니다(렘24:5).

예수님께서도 이스라엘 나라를 무화과나무에 비유하여 교훈하셨습니다.

 



이튿날 그들이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 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예수께서 나무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막11:12-14, 21


 

 

때가 되지 않아 열매가 없던 무화과나무를

예수님께서는 저주하시고 결국 말라죽게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무화과나무가 이스라엘을 상징한다는 것은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열매없는 무화과나무,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을 배척한 이스라엘나라가

결국 말라죽게 된 무화과나무처럼 심판받아 멸망할 것을 알려주신 것입니다.

 

 

 3년 동안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구한 사람은

30세에 침례받으시고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기까지

3년 동안 이스라엘에 복음을 전하신 예수님이십니다.

결국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얻지 못하자 찍어버리라하심과 같이

예수님을 배척한 이스라엘이 멸망당할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예언대로 회개할 기회를 놓친(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이스라엘은 주후 70년 멸망당했습니다(그렇지 않으면 찍어버리소서).

 

직접적으로 이스라엘의 멸망에 대해 예언하신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이는 땅에 큰 환난과 이 백성에게 진노가 있겠음이로다

그들이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눅21:20-24


 

 

주후 70년.

예수님의 예언대로 이스라엘 나라는 티투스 장군이 이끈

로마군대에 의해 멸망당했습니다.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 110만명 죽음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 9만 7천명 포로



예수님의 복음을 끝까지 배척한 결과

이스라엘 나라는 마르고 찍혀 결국 죽게 된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정한 때가 되면 이스라엘이 회복될 것 까지도 알려주셨습니다.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라고 하신 예언처럼

예루살렘 멸망이후 1900년동안 유랑민족이 되어

전세계를 떠돌던 이스라엘 민족은

옛 조상의 땅으로 돌아가 다시 나라를 세웠습니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1948년, 이스라엘은 기적적으로 독립하였습니다.

 

이 역사를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해 예수님께서 미리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2000년전말라 죽어버린 무화과나무가

다시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다시 잎사귀를 낸다고 하셨습니다.

 

1900년간 죽어있던 무화과나무를 다시 소생시키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하시며

이스라엘의 멸망과 독립에 대한 예언을 주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런 일을 보거든 인자 곧 재림예수님이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하셨습니다.

 

재림의 징조를 알려주시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주시고

이스라엘을 다시 회복시킨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스라엘 독립은 기적이라고 외쳤지만

사실 성경의 예언이 때가 되어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역사를 이루신 이유는

무화과나무로 표상된 이스라엘이 독립하는 1948년에

재림예수님께서 등장하실 것을 알려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렇다면 인자가 문 앞에 이르렀다는 건 무슨 의미일까요?

재림예수님이 오실 것에 대한 요한계시록의 예언입니다.

이스라엘이 독립한 1948년에 인자가 문 앞에 이르렀다는 말씀은

그 때부터 재림예수님께서 오셔서 복음을 전하고 계로

우리 마음문을 열고 영접하라는 뜻입니다.

 

이 예언대로 오시는 재림예수님께서는 1948년부터

복음을 전하기 시작하셔야 합니다.

 

이 예언따라 오신 재림 예수님은 누구일까요?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무화과나무가 다시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던

1948년에 30세가 되셨던 안상홍님께서는 침례를 받으시고

새 언약 복음을 전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오늘날 세상 많은 기독교인들이 기다리는 재림 예수님.

재림 예수님은 이미 오셨습니다!

 

2000년전 육체로 임하신 여호와하나님, 예수님을 영접지 못해

멸망당했던 유대인들과 같이 후회하지 않으려면

성경의 예언대로 이 땅에 이미 오신 재림예수님, 안상홍님을 영접해야 합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따라 이 땅에 오신 안상홍님께서는

1964년, 새 언약의 절기로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천국의 비밀을 깨닫고 끝까지 따르는 가운데

구원의 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