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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4/06/19 (1)
꽃구름 피어나는 곳
창세기의 수수께끼 같은 말 ‘우리’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창세기에 나오는 수수께끼 같은 말 "우리"성경을 해석하는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수수께끼가 되어온 성경구절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창세기 1장 26절입니다. 창세기 1장 26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은 한 분이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고정관념속에 창세기 1장 26절을 읽으면 의아할 수 밖에 없는데요. 바로 하나님께서 당신을 '나'라는 단수가 아니라 '우리'라는 복수로 표현하셨기 때문입니다. 천지를 창조하시고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하나님 당신께서 '우리'라 칭하셨습니다. 따라서 이 대목은 오랫동안 성서를 해석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한 분이라 믿는 사람들에게 수수께끼가 되어 왔습니다.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나'라는 단수가 ..
영원히빛나는별
2024. 6. 19. 2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