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어머니) 성령시대 생명수 주시는 어머니하나님

날씨가 점점 더 무더워지고 있는데요~

얼마전 한국의 아프리카라고 불리는

(일명 대프리카)대구에서 바나나가 열렸다고 하죠?

우리나라도 점점 아열대성 기후가 되고 있네요..ㅠㅠ

 

더워진 날씨로 인해 또 하나의 문제점이 바로

가뭄입니다!

심각한 가뭄으로 물절약을 실천하자는

안전 안내 문자도 종종 오더라구요!!

 

물이 부족하니

농부들의 걱정도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곡식이 자라지 않는 것뿐만 아니라

말라버리기까지 한다니

정말 심각한 상황이죠...

 

물은 곡식 뿐 아니라

우리 사람에게도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입니다!

 

인체의 70%가 물이라고 하니

물=생명이라해도 과언이 아니죠!

 

오늘은 영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생명수를 주시는 분이 누구인지 알아보겠습니다 :-)

 

성경의 예언을 보니 이 시대에는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십니다.

 

성령은 성부, 성자, 성령되신 아버지 하나님.

그렇다면 성령과 함께 생명수 주시는

신부는 누구일까요?

 

신부를 보여주겠다한 천사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예루살렘을

보여주었습니다.

 

신부=하늘 예루살렘

하늘 예루살렘은 구체적으로 누구일가요?

 

신부 = 하늘 예루살렘 = 우리 어머니

성령과 함께 생명수 주시는

신부는 바로 우리 영의 어머니이십니다^^

 

따라서 아버지 어머니하나님을

함께 믿고 영접한 사람만이

이 시대 생명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생명수의 근원이 되시는(슥14:8)

하늘 어머니를 반드시 영접해야합니다!

 

하늘 어머니께서 베풀어주시는

생명수는 어떤 위력이 있을까요??

 

여기서 이 강물은

예루살렘 성전에서 나온 물,

즉 하늘 어머니께로부터 흘러나온 생명수입니다.

 

생명수가 발목에, 무릎에, 허리에 오르더니

마침내는 사람이 건너지 못할 강이 되었다 하셨죠(겔47:1-).

 

하늘 어머니께서 주시는 생명수는

바다로 표상된 인류인생들에게 소성함을 줍니다.

 

그리고 어머니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받은 자들은

영원 세세토록 하늘에서 왕노릇을 합니다(계22:5).

 

 

우리는 목이 마를 때 물을 찾습니다.

정수기에 간다던지 편의점에서 물을 구매하죠.

 

그런데 그 정수기를, 그 물을

쳐다만 본다해서 갈증이 해소될까요?

당연히 아니죠^^

물을 찾아 마셨을 때 갈증이 해소가 됩니다.

 

마찬가지로 영의 생명을 위해

꼭 필요한 생명수를 얻기 위해서는

어머니하나님을 깨닫고 영접해야만합니다!

 

성령시대 생명수 주시는 어머니하나님.

꼭 영접하셔서 모두 영생얻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