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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 착하게만 살면 천국간다! vs 못간다?

분홍꽃구름 2019. 8. 5. 22:15

교회에 다니지 않는 분들이 자주 하시는 말씀 중에 하나가 바로 '착하게 살면 다 천국간다'라는 말인데요. 좋은 일, 선한 일 물론 우리가 마땅히 추구해야하는 일입니다. 그렇지만 교회에 다니지 않아도, 하나님을 믿지 않아도 착하게만 살면 정말 다 천국에 갈 수 있는 걸까요??



이 땅에 태어난 모든 이들의 영적신분, 죄인
성경은 이 땅에 태어난 우리의 영적신분을 '죄인'이라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죄의 대가는 바로 사망입니다.


그렇기에 이 땅에 태어난 사람들 모두가 결국 하늘에서 지은 죄의 댓가로 결국 '죽음'을 피할 수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땅은 영적 죄인들이 모여사는 감옥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감옥에서 아무리 착한 일, 선한 일을 한다고 해서 사형죄를 사함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듯 우리가 천국에 갈 수 있는 방법은 근본적으로 우리가 이 땅에 오게 된 이유, '죄'를 사함 받는 방법 뿐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죄사함을 받을 수 있을까요?

 

죄사함 받는 방법, 새언약 유월절

에베소서 1장 7절을 살펴보시면, 그리스도(예수님)의 피로 구속 곧 죄사함을 받을 수 있다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야만이 사형죄인 우리의 죄를 사함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피를 힘입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시며 유월절의 떡을 예수님의 살이라 언약하시고 유월절의 포도주를 예수님의 피라 언약하여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포도주는 죄사함을 위한 당신의 피라 하셨습니다. 즉, 새언약 유월절을 지킬 때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죄사함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죄사함을 얻기 위해서는 새언약 유월절을 반드시 지켜야만 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 하나님의 교회

이 시대 하나님의 뜻대로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가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유월절이라는 이름을 붙인다해서 모두 죄사함이 약속된 유월절이 아닌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뜻대로 정하신 날에 정하신 방법대로 지키는 유월절이 진짜 유월절이며 죄사함이 약속된 유월절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죄사함의 축복, 새언약 유월절을 전세계에서 지키며 더불어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선하고 착한 행실로 인류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새언약 유월절 지키셔서 확실한 죄사함의 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큐앤톡] 착하게만 살면 천국 간다 vs 못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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