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 죽을 수 밖에 없는 인류의 운명을 바꾸는 방법

안녕하세요^^* 

더운 여름이 언제 지나갈까 했는데 저녁에는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이 정말 오긴 왔네요!! 어느때보다 반가운 가을을 맞이한 것 같아요. 그렇지만 가을은 순식간에 지나가고 겨울이 성큼 다가올 것 같은 느낌이 들긴하죠!!ㅎㅎ 이렇게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며 가을을 지나 겨울이 오는 것. 대한민국에 사는 우리에게는 지극히 당연한 자연의 순리이자 법칙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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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거스를 수 없는 운명, 죽음

순리나 법칙과 비슷한 뜻을 가진 '운명'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운명의 사전적으로 사람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필연적이고 초인적인 힘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요. 아무리 과학기술이 발달했다고 하더라도 절대 거스를 수 없는 인류의 운명이 있습니다. 바로 '죽음'입니다. 부자든 가난한 자든, 남자든 여자든, 어린아이든 노인이든 이 땅에 태어난 우리 모두의 운명의 끝은 '죽음'입니다.

히브리서 9장 27절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우리의 힘으로는 거스를 수 없는 '죽음'이라는 운명을 바꿔주실 분은 없으실까요?

 

우리를 영원히 살 수 있는 운명으로 바꿔주신 분, 어머니하나님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분명이 증거합니다. 천지와 만물을, 그리고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한 분 하나님이 아니심을 말입니다.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분명 단수형인 '나'가 아니라 복수형인 '우리'라는 단어로 당신을 표현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 그대로 창조된 사람이 남자와 여자임을 확인할 때 하나님의 형상안에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뿐만 아니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이 계신다는 사실은 당연합니다.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아버지하나님'이라 호칭하듯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은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이렇게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께서 죽을 수 밖에 우리의 운명을 바꿔주신 분입니다. 2000년전 예수님께서는 새언약 유월절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여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영원한 생명을 마지막 날에 주겠다고 하신 예언 그대로 이 시대 성령 아버지하나님과 더불어 어머니하나님께서 등장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오라'하시며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가 마시면 영원히 살 수 있는 영적 생명수를 넘치도록 베풀어주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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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의 운명을 영원히 살 수 있는 운명으로 바꿔주신 하늘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값없이 생명수를 주셨듯 아직까지 하늘 어머니를 알지 못하는 70억 인류에게 값없이 새언약을 비롯한 어머니께서 주시는 생명수의 말씀을 전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