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네티네 하우스''♥
- 끄적끄적 나만의 케렌시아
- 작은생각
- eyestwinkle
- 은하수 놀이터
- 별들의 보금자리
- 오직 감사만..
- 허벅지뚱뚱한팅커벨
- 봄햇살처럼 따사로운 미소
- 블루루비의 tistory
- 넘치는 어머니사랑
- green bean's
- 날개를 활짝펴고
- 티블럭놀이
- 풍선노리터
- 꽃잎의 하루
- with_me&story
- R's Story
- 그럴 수 있어!
- 천공의 유유자적
- 아롱별공주
- 해와 달과 별들의이야기~
- v빛이나소서v
- 콩알이의 위대한 일상
- Joo_berry
- 별별별시
- 사랑이 넘실넘실 출렁출렁♡
- 도토리냥의 스토리
- 상쾌한 하루의향기
- 아름다운 이야기
- 스프레드16
- 구구99
- 행복풍선
- 마 음 나 누 기
- 봄날
- 꽃들에게 희망을
- 고고고
- 휴식같은 오후
- 천사의 속삭임
- 사랑의 눈빛으로
- 우리 함께 가요♡
- 카만콩 이야기
- 하늘쟁이
- 아롱다롱한 일상
- 뚱별이의 소소한 하루
- 가을의 the first snow
- 허벅지뚱뚱한팅커벨
- 즐거운 삶, 배움의 즐거움 ^^
- 저 쪽하늘
- 아름다운 동행
- 누구라도 즐겨보자규요
- 하늘드림
- 웃는 자의 웃음 보따리
- 하얀구름 뭉게구름
- 엘로힘선의성경배우기
- 언제든OK
- 하늘천따지
-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특별한 사연
- FM가이드의 행복한 하루
- 질주_서어나무로부터
- 암천제
- 함께해요
- 너랑 나랑 행복하게~
- 행복한소망
- 행복한 '♡'라이프(life)
- 라임 home
- love story
- 집으로가는길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 안식일
- 하나님의 교회
- 엘로히스트
- 성령과 신부
- 어머니하나님
- 카페
- 천국
- 성경
- 영혼
- 떡볶이
- 안상홍님
- 무민우유
- 성령과신부
- 재림예수님
- 아버지하나님
- 새언약 유월절
- 유월절
- 새언약유월절
- 맛있다
- 식약처
- GS25
- 예수님
- 어머니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 하나님의교회
- 힘내요
- 새언약
- 초막절
- 영생
- Today
- Total
목록먹고보고즐기는리뷰 (86)
꽃구름 피어나는 곳
오랜만에 GS25 편의점에 갔는데 아니 이거슨?? 딱 눈에 띈 이 제품!! 갑자기 옛날에 포스팅했던 무민우유가 떠올랐어요ㅋㅋㅋㅋㅋ 마침 과자를 사서 마실 게 필요했는데 귀여운 피규어까지 들어있다고 하니 망설임없이 골라나왔습니다ㅎㅎㅎ (그런데 여기서 대박 반전이 있었죠..ㅠㅠ) 이렇게 데려온 아이 우유에 재미를 더하다! 밀큐어 ---점선을 따라 라벨은 분리하여 주세요--- 이 뚜껑안에 라인프렌즈 피규어가 들어있는데요!! 과연 어떤 아이가 들어있을지~~ㅎㅎ 짜잔~ 샐리가 나왔어요!! 하트속에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ㅎㅎ 지금은 저의 화장대위에 올려져 있답니다^^ 그런데 여기서 말씀드리고 싶은 대.박.반.전! 사실 반전까지는 아니고 제가 무지했던 탓인데요ㅋㅋㅋㅋㅋ 저는 사실 흰우유를 좋아하는데 작년에 출시된..
요즘 여기저기 벚꽃이 활짝 폈는데요 저희 동네에도 예쁜 벚꽃길이 있더라구요!! 보여드릴게요~~ㅎㅎ ▽ ▽ ▽ ▽ ▽ ▽ ▽ ▽ ▽ 짜잔~~! 너무 예쁘지 않나요?ㅎㅎ 벚꽃은 낮에 보아도 예쁜데 조명을 켜두니 저녁에 보아도 예쁘더라구요~ㅎㅎ 이 사진은 지난주에 찍은 80%정도 핀 벚꽃인데요! 내일이면 많이 떨어지고 잎들이 나와있겠죠?ㅠㅠ 너무 짧은 봄~~~ 더 길었으면 좋겠어요!!
지난주에 엄마랑 마트에 갔다가 뜬금없게도 갑자기 유부초밥을 먹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장바구니에 넣고나니 눈에 들어온 어묵! 유부초밥과 어묵탕이다!!라는 생각에 함께 샀습니다ㅎㅎ 그렇게 사온 주부 초밥짱~ 봉지를 열면 이렇게 구성된 걸 볼 수 있어요! 유부피와 조미볶음, 새콤달콤 소스! 만드는 방법은 친절하게 겉포장지 뒤에 적혀있습니다. 1. 고슬고슬하게 지은 밥 약 2공기 분량(400g)에 초밥소스와 조미볶음을 넣어 골고루 섞어줍니다. 2. 유부피 봉지를 개봉한 후 조미액을 살짝 짜냅니다. 3. 골고루 섞은 밥을 둥글게 뭉쳐 조미유부피에 눌러 담으면서 모양을 만들어 줍니다. 4. 완성된 유부초밥을 접시에 담아 줍니다. 사실은 시간이 쪼금 걸렸지만 요렇게 한 장으로 보여드릴게요ㅎㅎ 완성된 유부초밥은 ..
얼마전 휴일에 친구랑 밖에서 만났는데 갑자기 출출하더라구요! 그래서 식당까지는 아니고 간편하게 뭐 먹을 수 있는 거 없나 찾다가 근처에 있던 이삭 토스트에 갔습니다! 메뉴를 보니 뭐먹을까 고민이 무척 되더라구요..ㅠㅠ 고민고민끝에 이름도 거창한 스테이크 햄 vip를 선택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 메뉴판엔 없지만 시원한 콜라가 마시고 싶어서 사장님께 여쭤보니 캔콜라가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콜라로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토스트가 3000원 캔콜라가 1000원 총 4000원! 주문하고 메뉴를 다시 둘러봤는데 피자토스트가 나온지 얼마 안된 것 같더라구요! 치즈가 이렇게 까지 늘어나진 않을꺼야..생각하며 스테이크 햄을 주문한 걸 합리화했어요ㅋㅋㅋ (근데 나중에 친구가 시킨 피자토스트 맛을 보니 와...맛있었어요....
요즘 이곳저곳에서 봄소식이 들려오고 있는데요~ 어제 마트에 갔는데 과자코너를 둘러보다가도 봄이 왔다는 것 느꼈습니다!! 바로 요 과자 때문인데요~~!! 허니버터칩 스페셜 에디션 허니버터칩 체리블라썸입니다!! 분홍분홍한 겉봉지에서도 느껴지는 봄 오리지널 허니버터칩도 맛있지만 허니버터칩 메이플시럽맛도 맛있었는데 봄 스페셜에디션으로 나온 체리블라썸의 맛은 과연 어떨지 궁금해서 구매해보았습니다! 체리블라썸(벚꽃)맛을 어떻게 내나 했는데 아카시아꿀 0.65% 벚꽃분말 0.5% 이 들어있네요!! 칼로리는 340kcal입니다..ㅎㅎ 봉지를 뜯었는데 역시나... 감자칩 양은 어쩔수 없나봐요..ㅠㅠ 사진으로 보니까 봉지가 유난히 더 깊어보이네요.. 처음 딱 냄새를 맡았을 때 벚꽃향이 나려나 했는데 제가 둔한건지 함량이 ..
집근처에 예쁜 카페가 있는데요~~~ 지나갈때면 늘 예쁘다~예쁘다~했는데 드디어 얼마전에 친구랑 다녀왔습니다!! 카페이름은 ' C A F F E I N ' 카페인입니다ㅎㅎㅎㅎ 이건 저녁에 지나가다가 찍은 사진이구요! 이건 낮에 매장에서 찍은 내부 모습입니다! 드라이플라워가 감성~감성~하지요^^ 곳곳에 인테리어가 아기자기해요! 깔끔하면서도 귀엽고 세련된 여성분들이 좋아할 카페^^ 너무나 공감하고픈 문구가 눈에 띄였습니다ㅋㅋㅋㅋ 칼로리 때문에 메뉴판을 들고 망설일 때가 많은데.. 이 문구보면 기쁘게 시킬 수 있겠더라구요!! 커피, 티, 주스, 베이커리 등 메뉴도 정말 다양해요! (메뉴판을 찍는다는게...ㅠㅠ) 장염으로 배가 아파서 꿀매실차를 마셨는데 진짜 매실이 들어있더라구요!! 맛도 좋고 가격은 4000원이..
지난 안식일.. 저녁예배를 마치고 집에 왔는데 뭔가 먹고 자야할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구요 ㅎㅎ 고민 끝에 떡볶이를 만들어 먹기로 결정! 네이버에 '떡볶이 황금레시피'를 검색했더니 제각기 조금씩 다른 비법들이 있더라구요! 한 블로그를 참고해보려고 했는데 결국엔 제맘대로 제맛대로 만들게 되었어요! 먼저 떡이 냉동되어있는 상태였는데 자연적으로 해동되기를 기다리지 못해서 물을 조금 붓고 살짝 끓였다가 껐어요. 뜨뜻한 물에 말랑거려지길 기다리면서 떡볶이 양념을 만들었는데요ㅎㅎ 그냥 느낌으로 만들어서 비율이 정확하지 않아요ㅋㅋㅋ 들어간 재료는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설탕, 올리고당, 후추가루 였습니다. 사실 카레가루를 넣은 떡볶이를 좋아하는데.. 집에 마침 없더라구요ㅠㅠ 떡이 좀 말랑해졌길래 만들어놓은 양념을..
'롤큰롤'이라고 집근처에 있는 롤초밥 전문점이 있는데요~ 롤이나 초밥보다도 돈가스가 먹고싶어서 시키려다가 새우튀김도 먹고 싶더라구요ㅎㅎㅎ 그러다가 발견한 세트메뉴! 새우+돈가스 정식!! 가격은 7800원 이었던것같아요~ 짜잔~~ 속에 든 새우가 크진 않지만 바사삭 맛있더라구요!! 돈가스도 맛있었어요~~ 그냥 먹어도 맛있는 고기라 튀겨먹으니 맛이 없을 수가 없죠! 돈가스소스는 그냥 흔히 아는 돈가스소스 맛이였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다른 메뉴도 괜찮았네요~ 다음에는 초밥을 먹으러 가야겠네요 :-)